컴퓨터 블루투스 연결 – 설정에 항목이 없을 때부터 페어링까지 순서대로
2026년 9월 기준, 윈도우 11에서 컴퓨터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될 때 가장 많이 시간을 버리는 이유는 순서가 없어서입니다. 마우스가 안 잡히면 마우스를 의심하고, 이어폰이 안 붙으면 이어폰을 의심하고, 그러다 드라이버부터 밀어버립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PC 쪽에서 블루투스가 꺼져 있거나, 설정 화면에 블루투스 항목 자체가 없는 경우가 꽤 됩니다. 이 둘은 장치를 아무리 바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지원 문서에서 제시하는 순서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증상을 네 가지로 나눠서, 각 증상에서 가장 먼저 눌러야 할 곳 한 군데 를 지정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내려오면 되고, 중간에 해결되면 그 아래는 볼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경로와 메뉴 이름은 모두 윈도우 11 기준이며, 윈도우 10은 설정 화면 구성이 달라 메뉴 이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목차 0단계 — 장치를 만지기 전에 PC부터 본다 설정에 블루투스 항목이 아예 없을 때 증상별로 먼저 볼 곳 한 군데 검색 목록에 장치가 안 뜰 때 목록에는 있는데 연결만 안 될 때 여기까지 안 되면 문제 해결사 마지막 단계 —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어댑터 재설치 자주 묻는 질문 0단계 — 장치를 만지기 전에 PC부터 본다 순서를 이렇게 잡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어폰이나 마우스는 배터리가 빠지거나 페어링 모드가 풀리면 조용히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반대로 PC 쪽 문제는 화면에 아무 경고도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장치를 먼저 의심하게 되는데, 확인이 빠른 쪽은 PC입니다. 30초면 끝납니다. 가장 먼저 작업 표시줄 오른쪽 끝, 네트워크·소리·배터리 아이콘이 모여 있는 곳을 클릭합니다. 빠른 설정 패널이 열리고 거기에 블루투스 타일이 있습니다. 이 타일이 꺼져 있으면 켜면 끝입니다. 같은 값을 설정 앱에서도 볼 수 있는데, 시작 > 설정 > Blue...